제주 가을여행 필수코스 추천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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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9/13 12:05

 

 

제주도 억새 보기 좋은 곳 제주 가을여행 필수코스 추천

 

제주의 가을은 작고 큰 오름마다 억새가 파도처럼 일렁인다. 제주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억새가 아름다운 이곳은 꼭 들려보자.

 

 

제주도 억새 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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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을여행 필수코스 추천

 

제주의 가을은 작고 큰 오름마다 억새가 파도처럼 일렁인다. 제주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억새가 아름다운 이곳은 꼭 들려보자.

 

 

 

 

 

 

 

1.새별오름

 

 

 

 

 

초저녁에 외롭게 떠 있는 새별 같다 하여 새별이라는 이름을 지니게 된 제주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이다.
다섯 개의 둥근 봉우리들이 별 모양을 이루고 있어 새별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오름이다.
새별 오름을 오르기 전 팁을 주자면 오른쪽 코스로 올라갈 것을 추천한다.
CF의 한 장면처럼 은빛 억새 물결을 구경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동쪽을 멀리 한라산이 보이고 북쪽에서부터 서쪽으로는 가슴이 탁 트이는 넓은 벌판이 펼쳐서 시원한 바람을 맞게 충분하다.
가을에는 오름 전체가 억새로 은빛 물결을 이루고 음력 정월 대보름 전날에는 들불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오름 전체가 타오르는 모습이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느낌이 들면서 쉽게 볼 수 없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번지
입장료 : 무료

 

 

 

 

 

2.아끈다랑쉬

 

 

 

 

 

아끈다랑쉬 오름은 해발 198m, 높이는 58m인 원추형 모양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작은 다랑쉬굴이 있는데, 바로 이곳에서 제주 4·3사건 때 많은 분이 희생된 장소이기도 하다.
아끈다랑쉬오름의 억새가 햇볕을 만나면 별처럼 더욱 반짝거리는 억새들판을 만나볼 수 있다.
오름 중에 높이가 낮은 편에 속해 초보자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오름이다.
주변에는 비자림, 메이즈랜드, 용눈이오름 등 세화리와 성산리가 가까운 편에 속해있다.

 

 

주소 :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2593
입장료 : 무료

 

 

 

 

 

3.산굼부리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지정된 산굼부리는 해발 400m 높이 대략 130M이다.
“굼부리”는 제주도 방언으로 산에 생긴 구멍을 뜻하는데, 산굼부리는 많은 사람에게 억새로 유명한 오름이며,
10월~11월 사이가 억새 물결을 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무더운 여름날보다는 가을에 방문하여야 절정인 억새를 구경할 수 있으니 10월경 찾아오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억새 포인트가 많은 오름이기도 하다.

 

 

주소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38번지
입장료 : 성인 6,000 / 청소년 4,000 / 어린이 3,000

 

 

 

 

 

4.따라비오름

 

 

 

 

 

 

제주도의 기생화산으로 해발 342m, 높이 107m의 따라비오름은
크고 작은 여러 개의 봉우리가 어우러진 형태로 매끄러운 등성이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비오름의 억새는 10월 중순 이후가 가장 절정이고, 오름 천제가 잔디밭과 억새밭으로 조성되어 제주의 풍경을 담기에는 충분하다.
따라비오름이 자리 잡고 있는 가까운 주변에는 가시리 마을이 있는데, 유채꽃 축제 명소이기도 하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62번지
입장료:무료